체스를 한동안 접었다가 다시 체스만한게 없는것같다고 생각이 되었다.
초심을 되찾기 위해 일일퍼즐 재개
백의 차례로 시작 바로 시작이다.
당장 보이는 것이 나이트로 비숍을 잡고 퀸이 딸려왔을때
룩 킹의 포크가 보였다.
퀸으로 룩을 지키기 위해 룩을 한칸 내렸다.
다시보니 a5에 놀고있는 룩을 잡으면 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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