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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 공격이다. 나이트 f1을 뒀을때 백의 킹을 강제로 h3로 보낼 수 있다. 그리고 이 수를 토대로 끊임없이 공격을 할 수 있음을 토대로 진행하면 된다. Bf5로 킹을 공격한다. Bg2를 하면 다음으로 이어지는 공격이 끊기기 때문에 Bf5를 해야한다. 룩을 g4로 올려서 킹을 강제 한다. 나이트 g3로 킹을 강제하면 체크메이트를 할 수 있다.

매번 체크메이트, 퀸교환 만 하다가 보니까 생각보다 수를 찾는데 오래걸렸던 것 같다. 우선 보면 킹, 퀸은 공격할 수 있는 기물은 없으며 당장 보이는 위협은 비숍교환만 존재한다. 어차피 비숍을 잡아도 나이트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사이에 한 수를 섞으면 기물이득을 취할 수 있다. 바로 폰으로 나이트를 밀어내면 되는 것이다. 상대 비숍은 내 비숍을 잡고 나이트를 내주거나 나이트가 피하면 비숍을 내주게 될것이다.

체스를 한동안 접었다가 다시 체스만한게 없는것같다고 생각이 되었다. 초심을 되찾기 위해 일일퍼즐 재개 백의 차례로 시작 바로 시작이다. 당장 보이는 것이 나이트로 비숍을 잡고 퀸이 딸려왔을때 룩 킹의 포크가 보였다. 퀸으로 룩을 지키기 위해 룩을 한칸 내렸다. 다시보니 a5에 놀고있는 룩을 잡으면 될것 같았다.

흑의 차례로 시작한다. 이 문제는 풀지 못해서 해답을 보고 했다. 다양한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데 체크메이트가 나오나? 라는 생각으로 접근했지만 파악하지 못했다. 핵심은 다음과 같이 나이트가 생각보다 안전한 지역이 많고 비숍을 잡으면서 안전하게 같이 노릴 수 있는 지역이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퀸 희생으로 f1으로 들어가면 이를 저지 할 수 있는게 킹밖에 없고 나이트 포크가 나온다. 따라서 비숍을 추가로 잡고 기물 이득을 볼 수 있던 것이다.

백의 차례로 시작한다. 퀸과 비숍이 흑의 킹의 움직임을 모두 막고 있어 체크메이트 각이 나올것같다. 비숍을 넣어 Qb7으로 체크메이트를 만들 수 있기때문에 킹은 비숍을 잡을 수 밖에없다. 비숍을 잡게되면 퀸이 빈공간으로 들어오면서 체크메이트

백의 차례로 시작한다. 나이트가 킹의 탈출로를 막고 있지만 폰에의해 공격당하고 있고 폰을 한번 제거하고 룩으로 공격하면 뚫릴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는 답이 아니었다. 다시 보니 나이트는 희생하고 룩으로 공격한다면 폰이 지원해주면서 체크메이트가 된다.

백의 차례로 시작한다. 흑의 킹이 안전하지 않은것을보아 체크메이트를 노리는 문제이다. 나이트가 커버하지 않는곳을 퀸으로 막으면 될것같다. 룩의로 희생해서 한턴을 벌면서 퀸의 길을 만들고 체크메이트를 하면 답이다.

흑의 차례로 시작한다. 당장 보이는 위협으로는 룩이 들어가면 비숍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킹이 피할수 밖에 없고 적의 비숍이 퀸을 공격하고 있다. 다음 과 같은 상황이 됬을때 디스커버리 어택이 보인다. h2 나 g1 을로 가면 뭔가 퀸, 룩이 오면서 체크메이트 가 될것 같지만 각이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퀸 킹을 동시에 공격하게 되면 퀸으로 비숍의 길을 막는 방법밖에없다. 이것이 정답이다. 만약 킹을 움직여서 피할려고하면 퀸, 룩을 끌고와서 체크메이트가 나온다.

일일퍼즐 꾸준히 풀었지만 학교다니느라 바빴다 백의 차례로 시작한다. 당장 보이는 위협으로는 퀸과 비숍이 공격당하고 있다. 룩 희생해서 체크를 넣으면서 뭔가 각이 보일것같아서 룩 희생이 맞는것 같다. 룩을 희생하고 나니 상대의 비숍이 무방비한 상태로 있다. 나이트로 체크를 넣었을때 폰으로 잡으면 퀸이 잡히고 킹을 움직이면 체크메이트각이 나올것 같다. 퀸으로 잡으면 퀸을 잡을 수 있다.

흑의 차례로 시작한다. 룩으로는 퀸으로 폰이 지켜지고 있어 체크를 못넣어 퀸체크를 넣어야할것같다. 하지만 체크를 넣으면 룩이 죽는다. 이 전개는 퍼즐에서 많이 본 전개이다. 기물을 희생해서 킹을 끌어와서 체크메이트 하는 것이다. 맞는것같다. 퀸체크를 넣으면 킹이 도망갈 구멍이 생기기 때문에 폰을 미끼로 다시 끌어온다. 퀸 체크 다음 수는 퀸으로 체크를 넣는것이아니라 폰으로 넣어야 강제수가 생긴다. 마지막으로 체크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