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가공범

b1ackhand 2025. 10. 7. 15:11

작가 : 히가시노 게이고
분야 : 추리

읽은기간 : 2025.10.05 ~  2025.10.05

 

 

유카와 마나부 교수 시리즈와 다르게 이 작품은 고다이 형사 시리즈 이다. 어느 날 유명 정치인과 과거 배우였던 부부가 불탄 집에서 발견된다. 하지만, 이 사건은 자살사건이 아닌 명백한 타살 사건으로 판정되고 고다이 형사는 범인을 찾기 위해 탐색을 시작한다. 탐색을 하던 중, 범인에게서 연락이 오고 피해자의 악행을 폭로하려한다고 협박 메세지가 온다. 정치인이라는 직업 상 아군과 적군이 너무나도 많고 사건이 왜 일어났는가를 찾기 위해 모든 연관성을 검토한다. 

 

그리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답게 처음에는 단순히 펼쳐져 나가는 간선들이 사실 하나의 그래프 인것 처럼 묶이고 단, 하나의 진실만이 범인을 가리키고 있었다. 처음에는 관계없다고 생각하는 흔적들이 나중에 떡밥회수 까지 해나가는 과정과 이를 풀어서 설명하는것이 참 잘 만들어진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십권의 책들을 히가시노 게이고가 써왔지만 하나 같이 범인을 예측하기 힘들다는 재밌는 점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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