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캠 수료를 한지 두달이 지났다. 수료한 다음달 12월에는 이번학기 카테캠 + 현장실습으로 고생했으니 좀만 쉬어야지 라는 마인드 였지만 싸피 면접, 소프티어 시험을 준비했었다. 카테캠 마지막에 팀원들한테 꼭 정리하세요 말해놓고 내가 안하고 있는것도 웃긴 일이었다. 준비했던 싸피 소프티어 모두 붙게 되었고 나는 소프티어를 선택하게 되었다. 면접이나 시험내용 후기는 기밀이라 리뷰안하려고 한다. 소프티어는 오프라인 교육이라 상경하게 되었고 나는 올라가는 날을 기다리며 가족, 친구들과 놀았다. 그래서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된것이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프로젝트로 뭘 했는지 적어보려고 한다. 기획 카카오측에서 전남대, 부산대 학생들을 여수 마리나 호텔? 리조트?에 2박 3일동안 가둬놓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