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던 일은 약 두달전이지만, 현장실습이랑 카카오테크캠퍼스 하다 보니 써야지 써야지하다가 밀려져서 이날 까지 오게 되었다. solved.ac 홍보글들을 읽어보던중에 한국인(puppy)이 개최하는 codeforce 대회의 검수를 모집하는 글이 있길래 읽어보니 등급별 다양한 리뷰를 위해 그레이~레드 까지를 모집하고 있는 내용이었다. 당시 그린에서 그레이로 떨어지고 그 뒤로 코드포스를 돌리지 않은 나는 그레이로 신청하였고 선정되었다. 디스코드에 초대된 후 버츄얼을 쳐보고 좋지않은 성적을 받은후에 업솔빙을 해보게 되었다. https://www.acmicpc.net/category/detail/3976 Codeforces Round 899 (Div. 2) www.acmicpc.net 문제들은 codeforce, ..